▲ NH농협은행은 지난 13일 인도 노이다지점 개점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개점식에는 김용기 NH농협금융지주 부사장, 장재복 주인도 대한민국 대사, 시다트 나드 싱 인도 우타르프라데시 주(州) 전 장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농협은행은 지난해 홍콩지점, 북경지점, 시드니지점 개점에 이어 이번 노이다지점 개점으로 해외 8개국, 총 11개 국외점포를 갖게 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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