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위메이드플레이[123420]는 신작 모바일게임 프로젝트 'M3'의 정식 타이틀을 '던전앤스톤즈'로 결정하고 상표권을 출원했다고 18일 밝혔다.
'던전앤스톤즈'는 위메이드플레이 자회사 '플레이매치컬'이 개발하고 있는 게임으로, 퍼즐 게임과 역할수행게임(RPG) 요소를 결합한 장르다.
위메이드플레이는 오는 8월까지 상표 출원 절차를 마치고 '던전앤스톤즈' 비공개 베타테스트(CBT)를 시작으로 게임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막바지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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