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에너지 전문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는 세계 전기차 폐차 발생량과 사용 후 배터리 발생량이 해마다 증가함에 따라 글로벌 배터리 재활용 시장이 올해 108억달러에서 2030년 424억달러, 2040년 2천89억달러(약 263조원)로 늘어날 것으로 18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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