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032640]의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 '스튜디오 X+U'는 미국 공영 라디오방송 NPR뮤직이 제작한 소규모 라이브 공연 프로그램 '타이니 데스크 콘서트'의 한국 라이선스를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스튜디오는 다음 달부터 이 프로그램의 한국판인 '타이니 데스크 코리아'를 제작하며,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U+모바일tv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송출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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