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 유통군 총괄대표 김상현 부회장이 환경부가 주관하는 범국민 친환경 캠페인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회사 측이 21일 밝혔다. 김 부회장은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소셜미디어(SNS)에 '1회 용품 사용은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은 늘리겠다'는 약속과 함께 제로 챌린지를 의미하는 손동작을 취한 사진을 게재했다. 김 부회장은 지난 14일 동원그룹 박인구 부회장의 추천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다음 주자로는 한국맥도날드 김기원 대표를 지목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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