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코트디부아르 한국대사관(대사 김생)은 지난 20일(현지시간) 코트디부아르 최대 도시이자 경제 중심지 아비장에 있는 '한-코트디부아르 스포츠·문화·ICT 협력센터'에서 '한국문화의 날' 행사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500여 명의 현지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K팝 페스티벌, 한국 영화 '히트맨' 상영회, 한식·한글 붓글씨·전통 놀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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