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마이리얼트립은 24일 국내 최초로 일본 숙박·식당 예약 인기 플랫폼인 '잇큐'(Ikyu)와 제휴를 맺고 '일본 레스토랑 예약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현지인도 예약이 어려운 고급 레스토랑, 주요 관광지 160여개 맛집 예약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마이리얼트립 앱·홈페이지에서 원하는 레스토랑을 선택한 후 날짜, 시간, 인원수 등 상세 정보를 입력하면 식당과 별도의 연락 없이도 예약이 확정된다.
chach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