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콤은 홍우선 사장이 마약 근절을 위한 '노 엑시트'(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6일 밝혔다. '노 엑시트' 캠페인은 마약 심각성을 알리고 마약중독 방지를 위해 기획된 범국민적 운동으로 경찰청과 마약퇴치본부가 지난 4월부터 시작했다. 황성엽 신영증권 대표이사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홍 사장은 다음 주자로 김신 SK증권 사장을 지명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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