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도는 어린이 간식 '뿌요 워터젤리 사과'와 '뿌요 워터젤리 딸기'를 출시했다. 과일 농축액을 넣어 상큼한 맛을 냈고, 색소를 첨가하지 않았다. 또 비타민B1과 식이섬유를 넣어 기능성을 강화했다.
▲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솔티드크림라떼'와 '초코크림라떼' 2종을 출시했다. 솔티드크림라떼는 국산 원유와 생크림으로 만들었고 히말라야 핑크솔트를 첨가해 짭짤하면서도 고소한 풍미를 냈다. 초코크림라떼는 생크림과 초콜릿에 커피를 더해 제조했다.
▲ 호가든은 라즈베리 맛의 논알코올 음료 '호가든 0.0 로제'를 내놨다. 호가든은 신제품을 밀맥주 '호가든 로제'와 같은 발효·숙성 과정으로 만든 뒤 여과 단계에서 알코올만 추출해 알코올 도수를 0.5% 미만으로 낮췄다. 호가든 0.0 로제는 330mL 캔제품으로 나왔다.
▲ 동서식품은 영양간식 '포스트 에너지바 밸런스'와 '포스트 에너지바 액티브' 2종을 출시했다. 포스트 에너지바 밸런스는 견과류와 그래놀라, 크랜베리 등으로 만들었고, 포스트 에너지바 액티브에는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타민 B군 등을 넣었다.
▲ 크리스탈 제이드는 딤섬 가정간편식(HMR)을 마켓컬리에서 선보였다. 딤섬 제품은 '오리지널 쇼마이'와 '트러플맛 쇼마이' 2종으로 나왔다. 크리스탈 제이드는 국산 돼지고기로 만두 속을 채웠고, 새우도 레스토랑에서 선보이는 메뉴와 동일한 양으로 넣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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