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페이[377300]는 실손보험금을 간편하게 청구할 수 있는 병원비 청구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서비스에서 '바로청구'를 제휴한 전국 5천700여개 병의원과 약국에서 별도의 서류 사진 촬영 없이 즉시 병원비를 청구할 수 있게 됐다. 여기에다 최근 1년의 진료 내용을 조회하고 청구할 수 있는 기능도 서비스에 탑재했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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