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놀자리서치는 '2023 트래블 이노베이션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여행 계획 공유 장바구니 서비스 등을 제안한 '짱구야놀자'팀(강유리·박현서·이정민)이 대상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휠체어 이용객을 위한 여행 플랫폼을 제안한 '금수강산'팀(이수현·이정금)은 최우수상을 받았다. 공모전에서는 10팀이 수상했으며 총 1천350만원 상당의 상금이 지급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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