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은행은 지난 28일 중구 농협은행 본사에서 소프트베리와 오픈이노베이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전기차 충전 플랫폼 리딩 스타트업인 소프트베리는 지난 4월 농협은행이 주최한 'NH오픈비즈니스데이' 협업 제안 공모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측은 전기차 충전 정보 공유, 상호간 결제 연계 및 포인트 전환, 생활금융 서비스 아이템 발굴·개발, 범농협 계열사와 시너지방안 마련 등에 나서게 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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