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레노버는 퀄컴과 협업해 5세대 이동통신(5G) 특화망(이음5G) 전용 랩톱 '싱크패드 X13s'과 태블릿 '탭 M10 5G'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싱크패드 X13s는 퀄컴 스냅드래곤 8cx 3세대 컴퓨트 플랫폼을, 탭 M10 5G는 퀄컴 스냅드래곤 695 5G 모바일 플랫폼을 각각 탑재했다. 이음5G는 특정 지역에서만 사용되는 5세대 이동통신 망으로 공용 망보다 더 빠르고 안정적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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