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플러스는 이제훈 사장이 '쿨 코리아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8일 밝혔다. 쿨 코리아 챌린지는 여름철 시원한 옷차림으로 체감온도를 낮춰 냉방 에너지를 절약하자는 취지로 기획된 릴레이 공익 캠페인이다. 홍종성 딜로이트안진 대표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이 사장은 다음 주자로 강성현 롯데마트 대표(체인스토어협회 회장), 이현승 KB자산운용 대표이사 사장을 선정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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