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투자증권은 다음 달 8일까지 만 19∼39세 청년층(1984년 1월 1일부터 2003년 12월 31일 출생자)을 대상으로 세전 연 8%의 우대수익률을 주는 '적립식 특판 환매조건부채권(RP)'을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RP는 주로 국공채, 지방채, 통안채, 우량 등급 회사채 등을 담보로 일정 기간이 지나면 약속된 이자와 원금을 주는 '환매를 조건으로 한 채권'이다. 이번 '적립식 특판 RP'는 선착순 1천500명까지 신규와 기존 고객 모두 가입할 수 있으며 연령 외 별도의 제한 없이 신한알파 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월간 최소 10만원에서 50만원까지 적립할 수 있으며, 6개월간 인당 최대 300만원까지 혜택이 제공된다. 만기는 6개월이며, 중도 해지 시 세전 연 1.0% 수익률이 적용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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