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벤처기업부는 17일 경남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지역 엔젤투자허브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 엔젤투자허브는 민간과 공공이 보유한 인프라와 역량 등을 활용해 엔젤투자의 수도권 편중을 해소하고 지역 단위의 초기투자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지역 거점으로, 2021년부터 충청권, 호남권 두 개 허브가 운영 중이며 올해 동남권 허브가 세 번째 허브로 선정됐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