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17일 호주 시드니와 멜버른에서 '2023 호주 취업박람회'를 열었다. 시드니 박람회에서는 포스코, CJ, 현대로템, 우리은행 등 호주에 진출한 한국 기업과 패셔노바, 해피텔, 에이치앤에이치 법무법인 등 현지 기업을 합쳐 27개사가 우리나라 청년 채용에 나섰다. 멜버른 박람회에는 아모레퍼시픽, 코스맥스엔비티 등의 현지 진출 한국 기업과 이비스 호텔, 이지스트릿, 아이비 네트워크 등 현지 기업을 합쳐 총 21 개사가 참여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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