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19일 오전 3시 33분(한국시간) 일본 홋카이도 구시로 서남서쪽 123km 지역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북위 42.40도, 동경 143.1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50km다. weather_news@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19일 오전 3시 33분(한국시간) 일본 홋카이도 구시로 서남서쪽 123km 지역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북위 42.40도, 동경 143.1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50km다. weather_news@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