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18일 본사 사옥과 여의도 광복회관에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했다고 21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헌혈 봉사와 함께 대한적십자사에 취약계층 아동의 긴급수술비를 기부한다. 임직원들이 자사 사회 공헌 프로그램 '모아모아해피'에 가입하면 월급에서 만원 미만 끝자리에 해당하는 액수가 자동으로 공제돼 기부금으로 조성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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