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건설[047040]은 지난 18일 고용노동부와 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고 동아오츠카와 함께하는 '안전일터 조성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산업 현장에서 온열질환 대응 요령을 알리고 안전모 착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근로자 대상 온열질환 예방 교육, 보호구 착용 교육, 온열질환 대처 솔루션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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