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은 '청년의 날'(9월 16일)을 맞아 마련한 '청년 마음 축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다음 달 17일 서울 용산공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축제에서는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 이사인 서울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윤대현 교수와 뇌 과학자 장동선 교수, 리플러스인간연구소 박재연 소장의 청년 마음 토크쇼가 열린다. 또 메이크업, 뮤직 테라피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행사는 1천명에게 무료로 개방되며 이날부터 네이버로 예약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