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제강그룹의 컬러 강판 전문사인 동국씨엠은 24일 부산 공장에서 '제1회 칠드런스 데이'(Children's Day) 행사를 개최했다. 부모의 일터를 자녀에게 소개해 가족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임직원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고자 마련된 행사로, 임직원 가족 160여명이 참석했다. 동국씨엠은 현장을 방문한 임직원 자녀들에게 '부산 공장 미래 인재팀'이라고 적힌 '명예 사원 명함'을 전달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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