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진제약[005500]이 국내외 취약층에 해열진통소염제 게보린 등 2억8천8백만원 상당의 필수의약품을 후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삼진제약은 사단법인 '글로벌생명나눔'을 통해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를 비롯해 캄보디아, 말라위 등에 의약품을 지원했다. 또 춘천시 등 국내 지자체 취약계층을 위한 의약품 후원도 동시에 진행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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