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금융그룹은 멕시코 '찰코 소녀의 집' 학생들에게 교육 물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찰코 소녀의 집'은 한국의 마리아수녀회가 세운 기숙학교로, 가정 형편 등으로 학업을 포기할 위기에 처한 학생에게 중·고등학교 과정을 무료로 가르친다. 멕시코하나은행은 영어사전 300권 등을 구입해 직접 전달했으며 향후에도 계속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끝)
▲ 하나금융그룹은 멕시코 '찰코 소녀의 집' 학생들에게 교육 물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찰코 소녀의 집'은 한국의 마리아수녀회가 세운 기숙학교로, 가정 형편 등으로 학업을 포기할 위기에 처한 학생에게 중·고등학교 과정을 무료로 가르친다. 멕시코하나은행은 영어사전 300권 등을 구입해 직접 전달했으며 향후에도 계속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