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이 '수산물 소비 및 어촌·바다 휴가 활성화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경총이 28일 전했다. 이 챌린지는 지난달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를 포함한 정·관계 인사와 해양수산부의 공동 제안으로 금융 취약계층인 어업인들을 지원하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손 회장은 우리금융그룹 임종룡 회장의 지목으로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한국콜마홀딩스 윤동한 회장을 추천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