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25일 여의도 샛강생태공원에서 기후 실천 줍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사회공헌 활동을 했다고 28일 밝혔다. 임직원들은 자발적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공원 산책로를 돌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자발적 봉사문화 정착을 위해 매주 금요일을 봉사의 날(매금봉)로 정해 저소득 어르신 도시락 포장 지원, 입양 대기 아동을 위한 환경 팝업북 만들기, 헌혈 버스, 샛강 지역 쓰레기 줍기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환경 실천에 앞장설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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