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대보그룹 건설 계열사 대보건설은 경기도 의정부시 금오동 398번지 일원 소규모 재건축 정비사업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금오동 398번지 일대 대지면적 약 8천176㎡에 지하 2층∼지상 16층, 3개 동, 23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하는 것이다.
대보건설은 이번 수주로 올해 들어 6건의 정비사업을 수주하는 실적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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