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서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단지 중 가장 먼저 재건축을 추진하는 6단지가 최고 50층, 약 2천300세대 규모의 디자인 특화단지로 탈바꿈한다.
목동 6단지 재건축 신속통합기획안에 따르면 목동6단지는 면적 10만2천424㎡, 최고 50층 내외, 약 2천200∼2천300세대 규모로 재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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