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MW그룹 코리아는 지난 29일 인천 영종도 네스트호텔에서 BMW 어프렌티스 프로그램 19기 수료식 및 20기 발대식과 BMW 아우스빌둥 7기 발대식을 통합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어프렌티스 프로그램은 자동차학과가 있는 대학교에서 선발된 학생들에게 기술교육과 장학금을 제공하는 산학 협력 프로그램이다. 아우스빌둥은 일과 학습을 융합한 이원화 직업교육 프로그램이다. BMW그룹 코리아는 두 프로그램을 합쳐 현재까지 총 2천83명의 교육생을 공식 딜러사에 정식 채용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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