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전남 나주서 2주간 전세피해지원 상담 서비스

입력 2023-09-03 11:00  

서울 양천·전남 나주서 2주간 전세피해지원 상담 서비스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국토교통부는 오는 15일까지 서울 양천과 전남 나주지역에서 '찾아가는 전세피해 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전세사기 피해자를 위한 법률·심리·금융·주거지원 상담 서비스를 진행하며,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출이 부담스러운 분을 위해선 사전 예약 시 자택 방문 서비스도 가능하다.
양천구는 신월5·1·2동, 신정4동·목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나주시는 나주시 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각각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상담소를 운영한다.
문의는 양천구 부동산정보과(☎ 02-2620-3474), 나주시 건축허가과(☎ 061-339-7794)로 하면 된다.
luc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