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어프레미아는 유명섭 대표가 마약 근절 캠페인 '노 엑시트'(NO EXIT)에 참여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마약 중독의 심각성을 알리고 마약 범죄를 예방하자는 취지로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지난 4월부터 진행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으로부터 지목받아 참여한 유 대표는 다음 참여자로 박재현 이브릿지 대표와 박의수 두레시닝 대표를 추천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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