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을 겪는 어린이와 청소년 및 가족을 위해 의료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희귀난치질환을 진단받거나 치료 중인 국내 거주 만 18세 미만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소득수준, 치료 시급성, 개인별 치료 계획 등을 검토 후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 뒤 1인당 최대 1천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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