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전문 매체 인벤은 국내 게임산업 종사자와 학생을 대상으로 제9회 '인벤 게임 콘퍼런스(IGC)'를 다음달 13일 성남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 게임사 '선본 네트워크 테크놀로지'의 우중 대표, 폴란드 게임사 'CD 프로젝트 레드'의 콜린 원더 디렉터를 비롯해 김용하 넥슨게임즈[225570] 총괄 프로듀서, 황재호 넥슨 '데이브 더 다이버' 디렉터, 유니티 라이트하우스 스튜디오의 고정석 매니저 등이 참가해 게임 개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한다. 누구나 홈페이지에서 간단한 사전 등록 절차를 통해 참가할 수 있으며, 컴투스[078340]의 메타버스 플랫폼 '컴투버스 컨벤션 센터'에서도 참관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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