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콤은 초등학생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위한 기부금을 서울시가족센터에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통해 초등학생이 인터넷에서 스스로 유익·유해한 콘텐츠를 구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게 돕겠다는 취지다. 코스콤의 지원으로 올해 말까지 서울지역 초등학생 4∼6학년 100학급, 2천명에게 관련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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