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넛지헬스케어는 건강관리 애플리케이션 캐시워크를 통해 '모두의 챌린지'에 참여한 인원이 10만명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모두의 챌린지'는 캐시워크에서 지난 7월 새로 선보인 기능으로, 동일한 건강 목표에 참여하는 사용자들이 팀을 이뤄 걷기 운동, 식습관 관리, 체중 관리, 기상 등의 건강 목표를 실천하면 달성도에 연계한 보상을 지급한다. 넛지헬스케어는 일평균 1천2백여개의 챌린지가 개설돼 현재까지 약 7만3천개의 챌린지가 진행됐다고 소개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