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339770]는 조리체험 프로그램 '교촌1991 스쿨'을 확대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4월 1기 체험단을 처음 모집했고, 경기 오산시 본사 정구관에서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후 체험 참여를 원하는 고객들의 요청에 서울 이태원 교촌필방과 물류센터 등에 교육 장소를 마련했다.
교촌에프앤비는 앞으로도 교육 센터를 추가로 개소해 고객에 교촌1991 스쿨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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