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11일 기획재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2023∼2027년 공공기관 중장기 재무관리 계획'에 따르면 14개 재무위험 공공기관은 올해 6조7천172억원의 당기순손실을 낼 것으로 전망했다.
한전은 지난해(-25조2천977억원)에 이어 올해 -6조4천193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고 코레일은 -3천929억원의 당기순손실을 낼 것으로 예상했다.
yoon2@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