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오롱플라스틱[138490]은 허성 대표이사가 일상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의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1일 밝혔다. 허 대표는 정중규 HDP현대EP 대표의 지목으로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송준 한국바스프 대표와 원종화 포어시스 대표를 추천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 코오롱플라스틱[138490]은 허성 대표이사가 일상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의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1일 밝혔다. 허 대표는 정중규 HDP현대EP 대표의 지목으로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송준 한국바스프 대표와 원종화 포어시스 대표를 추천했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