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력[015760]과 전국전력노조는 11일 신안권 해상풍력사업 예정지인 신안군 임자면에서 노사 합동으로 해안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어촌 지역 해양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또 환절기 화재 위험에 취약한 독거 가구를 대상으로 가정용 소화기 340여개를 임자면사무소에 전달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 한국전력[015760]과 전국전력노조는 11일 신안권 해상풍력사업 예정지인 신안군 임자면에서 노사 합동으로 해안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어촌 지역 해양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또 환절기 화재 위험에 취약한 독거 가구를 대상으로 가정용 소화기 340여개를 임자면사무소에 전달했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