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홍기획은 메타버스 전문 기업 오썸피아와 개발한 가상 관광 메타버스 플랫폼 '메타라이브(MetaLive)'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메타라이브는 실제 관광지를 메타버스에서 즐기는 가상 여행에서 한발 더 나아가 실시간 여행지 정보와 여정을 제공하는 디지털 가이드를 표방한다. 현재 제주도와 대구 지역을 오픈했으며, 여행지를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제주 지역의 경우 백록담, 성산일출봉, 협재 해수욕장 등 200곳 이상의 유명 관광지 현장을 라이브와 360도 영상으로 제공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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