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통상자원부는 국산 의약품 수출 지원을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등과 함께 '글로벌 바이오&파마 플라자 2023'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해외 바이어 100여개사를 포함한 국내외 200여개사가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행사는 14∼15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다. 머크 등 글로벌 빅파마를 포함한 전 세계 31개국 출신의 바이어가 방한해 한국 기업과 900여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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