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통상자원부는 15일 '에너지 신(新)산업 투자·일자리 박람회' 킥오프 회의를 열었다. 오는 11월 1일 개최 예정인 '에너지 신산업 투자·일자리 박람회' 개최에 앞서 정부, 에너지 기업 및 유관 기관들이 모인 자리다. 회의에서는 주요 에너지 기업들의 투자 및 채용 관련 현황과 박람회 개최 계획 등이 논의됐다. 두산에너빌리티, 한화에너지, SK E&S 등 에너지 기업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에너지관리공단 등이 참석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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