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가스공사[036460]는 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의 환경부 릴레이 캠페인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최연혜 사장이 동참했다고 18일 밝혔다. 캠페인은 '일회용품을 쓰지 않는다'는 의미의 숫자 '1'과 '0'을 손으로 표현한 사진이나 영상을 사회관계서비스망(SNS)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 사장은 "회사에서도 일회용 컵과 페트병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컵 사용을 생활화해 깨끗한 지구를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하자"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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