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투자협회는 신탁 방식 정비사업의 투명성 강화와 신탁사 담당자의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부동산신탁사 정비사업 담당자 직무교육'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최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 등에 따라 신탁 방식 정비사업이 확대된 데 따른 것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관련 법령 규제와 실무 사례, 신탁업자 영업행위 규제 등을 다룰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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