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2일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2023년 관광두레 홍보단'(두레미 친구들) 발대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관광두레는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지역의 자원을 활용해 숙박이나 식음, 기념품, 체험 등의 분야에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두레미 친구들은 10월 31일까지 관광두레 주민사업체를 홍보하고, 관련된 여행 콘텐츠를 확산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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