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서울 성암아트홀에서 지역 우수기업과 청년 취업을 잇는 '지역기업-청년 희망이음 사업'의 희망이음 서포터즈 12기 발대식을 열었다. 올해로 12년째인 해당 사업을 통해 약 10만명의 청년들이 5천여개 기업을 방문했다. 희망이음 서포터즈는 전국 5개 권역별로 대학생 및 특성화고 재학생 10명이 팀을 구성했다. 오는 10월부터 5개월간 구직 청년 시각에서 지역의 우수기업을 탐방하고 발굴, 홍보한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