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정식품은 지난해 5월 출시된 '베지밀 고단백 두유 검은콩'의 누적 판매량이 1천만개를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정식품은 이 제품에 대해 "국산 검은콩의 풍부한 영양에 고단백 설계를 더한 것이 특징"이라며 "건강한 식생활 경향과 고단백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이어지며 1년 4개월여 만에 판매량이 1천만개에 달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정식품은 앞으로도 소비자 요구와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건강한 두유와 먹거리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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