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손해보험은 60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당뇨와 고혈압 등 만성질환이 있어도 가입할 수 있는 'KB 실버암 간편건강보험 플러스'를 4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암을 9개 부위별로 세분화해 암 진단비를 최대 9번까지 지급받을 수 있는 '통합 암 진단비'를 탑재했다. 이 밖에 전이암 진단비 및 재진단암 진단비, 항암방사선치료비, 항암약물치료비, 표적항암치료비, 카티(CAR-T)항암약물치료비(연간 1회) 등을 지원한다. 60세부터 9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최고 100세까지 보장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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