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항공은 구매 금액만큼 적립 받고 부족한 만큼 구매할 수 있는 '리프레시 포인트' 제도를 제공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 제도를 통해 적립한 포인트를 자유롭게 쓰고 부족한 포인트를 구매해 쓸 수 있으며 가족이나 친구, 지인에게 선물할 수 있다. 순수 항공운임의 5%가 적립되며 회원 등급에 따라 최대 10%까지 적립할 수 있다. 1포인트는 1원과 같다. 보유한 포인트는 항공권 구매와 사전 수하물, 사전 주문 기내식, 사전 좌석 지정 등에 사용 가능하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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