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MW그룹코리아는 오는 31일까지 BMW 및 MINI(미니) 사고 수리 고객에게 특별 혜택을 제공하는 'BMW·MINI 액시던트 케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자차보험을 이용해 차량을 수리하는 고객에게 최대 50만원의 자기부담금 지원 혜택을 제공하고, 사고 수리 비용이 차량 보험 가액을 넘는 경우 초과 금액에 해당하는 수리비를 지원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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